성남FC U15, 미국 '제너레이션 아디다스 컵' 프리미어 브래킷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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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U15팀이 세계 유소년 축구 축제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9일 성남FC는 보도자료를 통해 "U15 팀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세계적인 유소년 축구 축제 '2026 제너레이션 아디다스 컵(Generation adidas Cup)' 프리미어 브래킷(Premier Bracket)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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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성남FC U15팀이 세계 유소년 축구 축제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9일 성남FC는 보도자료를 통해 "U15 팀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세계적인 유소년 축구 축제 '2026 제너레이션 아디다스 컵(Generation adidas Cup)' 프리미어 브래킷(Premier Bracket)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유스 시스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연맹은 국내 우수 유스 팀들이 세계적인 유망주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회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남FC U15 팀은 대회 출전 팀으로 최종 선발됐다.
성남은 현지 시간 3월 27일 조별리그 첫 경기인 내슈빌 SC전에서 0-2로 패했으나,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28일 코네티컷 유나이티드 FC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29일 FC 신시내티와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토너먼트 단계에서 성남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16강에서 오스틴 FC를 1-0으로 제압한 성남은 8강에서 FC 댈러스를 3-2, 4강에서 LA 갤럭시를 3-1로 연달아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9일간 7경기를 치르는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MLS(북미 프로축구) 유스 팀들을 잇달아 격파해 현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열린 토론토 FC와의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놓쳤지만 낯선 환경과 강행군 속에서도 결승까지 오르며 K리그 유스의 수준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우리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수준을 경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낯선 환경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성남FC는 유스 선수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운 성남FC 단장은 "구단의 미래는 견고한 유스 시스템 구축에 있다는 믿음 아래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9일간 7경기를 치르는 극한의 일정 속에서도 MLS 강호들을 상대로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이번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FC만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4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성남FC U15 팀은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리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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