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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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9일 장중 8%대 상승하고 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보다 한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석화 구조조정 효과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에틸렌 생산 캐파가 줄어드는 대신 순차입금도 줄어들며 재무구조를 탄탄하게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화 구조조정 후 롯데케미칼의 2027년 실적은 매출 13조1000억원, 영업이익 591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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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9일 장중 8%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8분께 한국거래소에서 롯데케미칼은 전장 대비 8.41% 오른 9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 이후 재무구조가 안정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며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보다 한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석화 구조조정 효과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에틸렌 생산 캐파가 줄어드는 대신 순차입금도 줄어들며 재무구조를 탄탄하게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화 구조조정 후 롯데케미칼의 2027년 실적은 매출 13조1000억원, 영업이익 5910억원으로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구조조정 후 적정 주가는 16만5000원"이라며 "특히 첨단소재, 정밀화학, 동박에서 600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흑자 기업으로 전환된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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