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여배우들과 특급 만남
고성표 2026. 4. 9. 09:07

한국과 미국의 특급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리우드의 특급 스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 소식을 전했다. .
9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 등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오는 29일 세계 최초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성사됐다.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평소 해당 작품의 열혈 팬임을 자처해온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나눴다.
이번 콘텐트는 세 배우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티타임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작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와 함께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배우로서의 고뇌와 철학 등 진솔한 생각들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현정 특유의 소탈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력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고현정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편안하게 대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세 사람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밖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깜짝 만남이 담긴 이번 스페셜 영상은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성표 기자 muze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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