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전 승리…종전 논의 상당 부분 합의 완료"

정인균 2026. 4. 9. 0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절대 없을 것이고 미국은 이란의 협력을 받아 땅속 깊이 매몰된 모든 핵 잔해를 제거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다. 이란과 훌륭한 협상을 진행 중이고 15개의 종전 조항 중 상당수가 이미 합의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역시 평화를 원하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분쟁을 견딜 수 없어 한다”며 “다른 주변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세계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많은 긍정적인 일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큰돈을 벌 수 있고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도 이란전 승리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미군은 결정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농축 우라늄을 반납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절대 없을 것이고 미국은 이란의 협력을 받아 땅속 깊이 매몰된 모든 핵 잔해를 제거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다. 이란과 훌륭한 협상을 진행 중이고 15개의 종전 조항 중 상당수가 이미 합의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러시아와 중국 등 이란 우방국들을 겨냥해 “이란에 군사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는 미국에 판매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