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전 승리…종전 논의 상당 부분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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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절대 없을 것이고 미국은 이란의 협력을 받아 땅속 깊이 매몰된 모든 핵 잔해를 제거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다. 이란과 훌륭한 협상을 진행 중이고 15개의 종전 조항 중 상당수가 이미 합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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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역시 평화를 원하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분쟁을 견딜 수 없어 한다”며 “다른 주변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세계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많은 긍정적인 일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큰돈을 벌 수 있고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도 이란전 승리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미군은 결정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농축 우라늄을 반납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절대 없을 것이고 미국은 이란의 협력을 받아 땅속 깊이 매몰된 모든 핵 잔해를 제거할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다. 이란과 훌륭한 협상을 진행 중이고 15개의 종전 조항 중 상당수가 이미 합의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러시아와 중국 등 이란 우방국들을 겨냥해 “이란에 군사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는 미국에 판매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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