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그랜드슬램 대업' 첫 걸음 뗐다→32위 상대 2게임 21-10 가볍게 격파 [아시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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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첫 단추를 완벽히 뀄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서 여지아민(싱가포르·32위)을 상대로 2게임 역시 21-10 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안세영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했지만, 아시아선수권만큼은 인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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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첫 단추를 완벽히 뀄다.
1회전 1게임에 이어 2게임도 완벽하게 잡아냈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서 여지아민(싱가포르·32위)을 상대로 2게임 역시 21-10 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총상금 550만달러(약 83억원)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가장 높은 수준의 대회인 슈퍼 1000과 동일한 등급과 랭킹 포인트를 주는 대륙 최고 대회다.
안세영은 1번 시드를 받아 32강에서 여지아민과 첫 경기를 치렀다.

1게임은 예상 외로 팽팽했다. 여지아민의 탄탄한 수비가 돋보였다. 하지만 안세영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11-8로 먼저 인터벌에 돌입했고, 꾸준히 점수를 벌려나갔다.
11-8로 먼저 인터벌에 돌입했고, 연속 득점을 따내며 20분 만에 21-15로 이겼다.
2게임은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의 잇따른 강공격이 그대로 꽂혔다. 5연속 득점에 성공한 안세영은 경기 템포를 완벽히 지배하며 단 3점만 내주고 인터벌에 돌입했다.
안세영의 방향 전환 공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여지아민은 인터벌 후 4점을 얻으며 집중력을 되찾았다. 긴 랠리 싸움에서도 안세영에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안세영도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코트 구석을 찌르는 정확한 공격으로 여지아민을 공략했고, 헤어핀 공격으로 마무리해 21-10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했지만, 아시아선수권만큼은 인연이 없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세 차례 아시아선수권에 나섰으나 결승 진출은 한 차례에 불과할 정도다.
2022년에는 준결승 진출에 머물렀고, 2023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대회 결승에서 대만의 배드민턴 최강자 타이쯔잉에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24년에는 8강에서 일찍 짐을 쌌다.
지난해 대회는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출전 자체를 포기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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