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티젠전, 승자는 젠지…T1 2-0 제압 [쿠키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시즌 첫 티젠전.
젠지는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젠지는 2승1패를 기록했다.
잘 큰 사이온을 앞세워 한타 구도를 손쉽게 잡은 젠지는 2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시즌 첫 티젠전. 승자는 젠지였다.
젠지는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T1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젠지는 2승1패를 기록했다. ‘룰러’ 박재혁은 조세 회피 논란에도 세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반면 T1은 2패(1승)째를 떠안았다.
젠지가 1세트 초반 흐름을 잡았다. ‘기인’ 김기인은 사이온으로 ‘도란’ 최현준의 제이스를 솔로킬 내는 등 맹활약했다. 22분 바론 둥지 근처에서 열린 한타가 결정적이었다. 젠지는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우며 바론 버프를 손에 쥐었다. 잘 큰 사이온을 앞세워 한타 구도를 손쉽게 잡은 젠지는 2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기세를 탄 젠지는 2세트도 주도권을 잡았다. 미드, 정글에서 T1을 크게 압박한 점이 주효했다. 17분 드래곤 한타가 백미였다. ‘캐니언’ 김건부가 드래곤을 스틸했고, 그 뒤에 완벽한 한타 연계를 보여주며 상대 4인을 끊었다. ‘페이즈’ 김수환의 제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잡혔다. 23분 에이스를 달성한 젠지는 6분 뒤에 넥서스를 파괴, 매치 승리를 가져왔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전 합의 했지만 美 병력 그대로…트럼프 “미이행 시 강력한 ‘사격’”
- 李대통령 “중동전 낙관 일러…호르무즈 선박 귀환 총력”
- “데이터 다 써도 끊기지 않는다”…과기정통부, 통신요금제 개편 추진
- 종합특검,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출국금지…‘진술 회유 의혹’ 수사 확대
- “김남국 출마·전해철 가세·조국 출마설”…안산갑, 6·3 보궐 ‘최대 격전지’ 부상
- 서울 휘발유 이어 경유도 2000원대 돌파…휴전에 국제유가는 급락
- 대학가 원룸 월세 60만원 시대…월세 급등에 학생들 ‘한숨’
- “환골탈태 수준 쇄신하라”…정부, 통신3사에 ‘보안·요금·AI 투자’ 압박
- 비닐·용기 ‘바닥 보인다’…식품·외식업계, 정부에 SOS
- 허가만 넣어도 OK...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막판 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