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훈, 챌린지 투어서 생애 첫 우승

노우래 2026. 4. 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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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훈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그는 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1·707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2부) 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작성해 1타 차 우승(7언더파 135타)을 차지했다.

그는 "작년 챌린지 투어 11회 대회 선두 경쟁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며 "올해 챌린지 투어 3승을 달성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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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부 투어 3회 대회 정상 환호
허성훈, 고유승, 이승형, 안준형 공동 2위

권성훈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그는 8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1·707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2부) 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작성해 1타 차 우승(7언더파 135타)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첫 우승과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허성훈과 고유승, 이승형, 안준형이 공동 2위(6언더파 136타)에 올랐다.

권성훈이 KPGA 챌린지 투어 3회 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권성훈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며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환호했다. 그는 "작년 챌린지 투어 11회 대회 선두 경쟁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며 "올해 챌린지 투어 3승을 달성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3년생인 권성훈은 12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아마추어 시절 2018년 중고연맹 대회에서 1회, 2022년 대학연맹 대회에서 1회 우승 경력을 쌓았다. 2024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5월 KPGA 투어 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다. 이후 챌린지 투어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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