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카정의 악마’ 카나비 활약 힘입어 DK 완파

윤민섭 2026. 4. 8.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카나비' 서진혁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한화생명은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주 차 첫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2대 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첫 세트부터 서진혁(자르반 4세)의 과감한 플레이를 통해 게임 초반부터 이득을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카나비’ 서진혁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한화생명은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주 차 첫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2대 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2승1패(+2), 단독 3위가 됐다. 디플 기아는 1승2패(-2)를 기록했다.

서진혁의 특징이자 장점인 공격성이 돋보인 날이었다. 1세트에서 자르반 4세, 2세트에서 카직스를 선택한 서진혁은 게임 초반부터 과감한 카운터 정글링과 갱킹을 시도해 디플 기아의 게임 플랜을 망쳤다. 한화생명 팀원들도 그의 템포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며 추가 득점을 올렸다.

한화생명은 첫 세트부터 서진혁(자르반 4세)의 과감한 플레이를 통해 게임 초반부터 이득을 챙겼다. 이들은 앞서는 골드와 성장 차이를 믿고 자신 있게 오브젝트 교전을 전개했고, 28분경엔 한타 승리 뒤 내셔 남작 버프까지 전리품으로 얻어냈다.

디플 기아도 자신 있게 교전에 나섰지만, 결국 딜 부족 때문에 한타에서 한 끗 차이로 패배했다. 36분경, 마지막 한타에서 살아남은 ‘제우스’ 최우제(요릭)와 서진혁이 미니언 대군과 함께 디플 기아의 넥서스를 부쉈다.

2세트 역시 서진혁(카직스)의 캐리 쇼였다. 바텀 딜 교환 구도에 끼어든 그는 퍼스트 블러드를 따내면서 ‘루시드’ 최용혁(녹턴)과의 성장 차이를 벌렸다. 이후 모든 라인에 개입해 라이너들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 만들기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24분 만에 드래곤 4개를 연달아 사냥해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얻어냈다. 이 과정에서 최용혁과 ‘쇼메이커’ 허수(신드라)를 잡아낸 이들은 내셔 남작까지 사냥해 운영에 탄력을 붙였다. 재정비 후 바텀으로 진격한 이들은 마지막 한타를 전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면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