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이 해결한 게 뭔가"…박찬대의 '인천 구상' 밑그림은

김지선, 심새롬, 손국희 2026. 4. 8. 18: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ㆍ3 지방선거 본선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 짓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뛰어온 박찬대 의원이 9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민주당은 지난달 4일 박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이 유정복 현 시장 공천을 확정하면서 인천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가운데 가장 먼저 대진표가 확정됐다.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중앙일보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 의원. 연합뉴스

박 후보는 그간 유 시장에 대해 “산적한 인천 현안 중에 그분이 해결한 게 뭔가”라며 날을 세워왔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유 시장의 공약이었던 ‘제물포 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와 최근 내놓은 ‘천원주택’ 공약을 평가하고, 자신의 인천 발전 구상의 구체적 밑그림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경선 압승 등 당내 기류, 연수갑 의원직 사퇴 시기와 보궐선거 후보군에 대한 입장 등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정수경 PD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ㆍ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4일에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출연한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