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5월 동화정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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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봄꽃이 만발한 정원 속에서 음악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를 열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곡성읍 묘천리 동화정원 일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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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과 수레국화 등 볼거리 풍성

전남 곡성군이 봄꽃이 만발한 정원 속에서 음악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를 열고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곡성읍 묘천리 동화정원 일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 황화 코스모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동화정원을 봄 테마로 재단장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봄 동화정원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밀밭을 중심으로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이 어우러져 한층 다채로운 정취를 선사한다. 특히 5월 2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V.O.S 김경록과 전자현악 듀오가, 3일에는 전자현악 듀오와 국악 퓨전 밴드가 출연해 꽃밭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나만의 화분 만들기, 걱정 인형 제작, 장미 아크릴 도어벨 및 키보드 꾸미기 등 감성 체험이 진행되며, 로즈 커피와 꽃차 시음 코너를 통해 곡성만의 향기를 전한다.
일부 유료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는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등 방문객 소통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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