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슈퍼리그' PL, 8강 시작하자마자 다음 시즌 UCL 진출권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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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일찌감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추가 진출권을 획득했다.
PL도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2025시즌 UCL이 32개팀에서 36개팀 체제로 개편되면서 한 시즌에 UEFA 계수를 가장 많이 벌어들인 상위 2개 리그에는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이 추가 부여되는 걸로 규정이 바뀌었다.
지난 시즌에는 PL과 스페인 라리가가 UCL 추가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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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일찌감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추가 진출권을 획득했다.
8일(한국시간) 2025-2026 UCL 8강 1차전 2경기가 열렸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바이에른뮌헨 경기는 바이에른의 2-1 승리로, 이스타지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CP와 아스널의 경기는 아스널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이 중 아스널이 스포르팅을 이기면서 아스널과 PL 모두에 좋은 일이 생겼다. 우선 아스널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선수단의 전반적인 체력 저하 등으로 스포르팅보다 적은 유효슈팅(3-5)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후반 추가시간 1분 교체로 들어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가 보낸 환상적인 로빙패스를 역시나 교체로 들어간 카이 하베르츠가 마무리하며 1-0으로 승리했다.
PL도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2025시즌 UCL이 32개팀에서 36개팀 체제로 개편되면서 한 시즌에 UEFA 계수를 가장 많이 벌어들인 상위 2개 리그에는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이 추가 부여되는 걸로 규정이 바뀌었다. 지난 시즌에는 PL과 스페인 라리가가 UCL 추가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에는 PL이 UCL 추가 진출권을 확보하는 게 확정적이었다. 특히 UCL에 나선 6팀 모두 16강에 오르는 등 유럽대항전에 참가한 PL 9팀이 각자의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하면서 UEFA 계수를 상당수 벌어들였다. UCL 16강에서 PL 6팀 중 4팀이 탈락했음에도 대세를 흔들지 못할 정도로 PL의 독주는 견고했다.
이번에 아스널이 승리하면서 PL은 2025-2026시즌 UEFA 계수를 25.013점 획득했다. 2위 라리가의 20.281점보다 5점 가까이 높은 수치다.
2위부터 5위까지는 경쟁이 나름 치열하다. 라리가의 뒤를 3위 독일 분데스리가(19.714점), 4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18.900점), 5위 이탈리아 세리에A(18.714점)가 뒤쫓고 있다. 다만 라리가에서 현재 6팀이 8강에 오른 상황이라 3팀이 남은 분데스리가, 프리메이라 리가나 2팀이 남은 세리에A보다 유리한 건 사실이다.
PL 5위 싸움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현재 리버풀이 승점 49점으로 5위이며 그 뒤를 6위 첼시(승점 48), 7위 브렌트퍼드, 8위 에버턴(이상 승점 46)이 바짝 뒤쫓고 있다. 최근 에버턴을 제외하면 성적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최대한 덜 미끄러지는 팀이 다음 시즌 UCL에서 뛰는 영광을 얻을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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