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선업튀’는 일기장 같은 작품…‘살목지’ 통해 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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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tvN·2024·이하 '선업튀')를 통해 차세대 '로코퀸'으로 등극한 배우 김혜윤(30)이 스크린 주연작 '살목지'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 업체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기이한 사건을 맞닥뜨리는 공포물이다.
드라마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혜윤은 '선업튀'를 통해 명실상부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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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tvN·2024·이하 ‘선업튀’)를 통해 차세대 ‘로코퀸’으로 등극한 배우 김혜윤(30)이 스크린 주연작 ‘살목지’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 업체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괴담이 깃든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기이한 사건을 맞닥뜨리는 공포물이다. 촬영팀을 이끌고 저수지로 향하는 PD 한수인 역을 맡은 김혜윤이 극의 중심에 자리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혜윤은 “평소 공포 영화를 좋아해 꼭 찍어보고 싶었는데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만나 기뻤다”면서 “긴장감이 이어지다 결말에 도달해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 점이 공포 영화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로드뷰 촬영이라는 설정이 색다른 긴장감을 자아낸다. 흔들림이 그대로 전해지는 핸드헬드 카메라, 광각렌즈로 찍은 1인칭 화면은 몰입감을 더한다. 김혜윤은 “극장에서 보니 스산한 느낌이 잘 드러나 촬영 때보다 더 무섭더라”고 했다.

드라마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혜윤은 ‘선업튀’를 통해 명실상부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해외 나갈 때 마중 나오는 팬들을 보면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느낀다”며 멋쩍게 웃었다.
김혜윤은 인기에 들뜨기보다 차분히 제 길을 걸어 나갈 생각이다. 그는 “‘선업튀’도 내게는 하나의 일기장 같은 작품이었다. 매 작품 배우고 성장한다. ‘살목지’를 통해서도 한층 성장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기에 드라마 ‘20세기 대군부인’(MBC)을 선보이는 ‘선업튀’ 상대 배우 변우석을 향해선 “서로 파이팅했으면 좋겠다”며 미소 지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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