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스라엘 “이란 공격은 중단…헤즈볼라와 전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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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는 테러조직 해즈볼라에 맞선 전투와 지상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스라엘 국가와 시민 보호를 위해 모든 전선에서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의 아비차이 아드라이 아랍어 대변인도 엑스에 "레바논에서 전투는 계속된다. 휴전은 레바논이 포함되지 않는다"라며 "레바논 남부 자흐라니강 이남의 주민에게 대피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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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선 무력 공세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낸 성명에서 “정치권의 지침에 따라 군은 현재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발포를 중지했다”며 “그러나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휴전 합의 위반에도 즉각 대응할 태세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는 테러조직 해즈볼라에 맞선 전투와 지상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스라엘 국가와 시민 보호를 위해 모든 전선에서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의 아비차이 아드라이 아랍어 대변인도 엑스에 “레바논에서 전투는 계속된다. 휴전은 레바논이 포함되지 않는다”라며 “레바논 남부 자흐라니강 이남의 주민에게 대피하라”고 말했다.
헤즈볼라는 이란이 이끄는 ‘저항의 축’의 핵심 조직이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뒤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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