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데뷔 첫 '4번 타자' 선발 출전…3번 김선빈과 시너지 효과 기대 [IS 광주]
배중현 2026. 4. 8. 15:58

오른손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데뷔 첫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범호 KIA 감독은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프로 데뷔한 김도영이 선발 4번 타자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IA는 올 시즌 4번 타자로 나성범과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를 중용했으나 두 선수 모두 타격감이 좋지 않아 변화가 불가피했다. 이범호 감독은 출루율이 뛰어난 김선빈을 3번에 배치해 김도영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김도영의 올 시즌 성적은 9경기 타율 0.250(32타수 8안타)이다. 전날 경기를 패한 KIA는 시즌 전적 2승 7패로 롯데 자이언츠와 공동 9위에 머문다.

한편, 이날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 김호령(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우익수) 한준수(포수) 박상준(1루수) 박재현(중견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오른손 김태형이다.
광주=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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