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불법인데" 지적 당해…벌금형? "죄송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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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한강에서 꽃을 꺾은 행위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한강 나들이에 나선 허윤진은 길가에 핀 꽃을 꺾어 부케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팬은 "한강에서 꽃 꺾으면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허윤진은 위버스 디엠(DM)을 통해서도 "꽃 꺾는 게 불법인 줄 몰랐다. 허윤진 바보야"라고 자책하며 "죄송합니다. 바로잡도록 하겠다"는 말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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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한강에서 꽃을 꺾은 행위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 허윤진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강 나들이에 나선 허윤진은 길가에 핀 꽃을 꺾어 부케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팬은 "한강에서 꽃 꺾으면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윤진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진짜 너무 죄송하다. 사실이라면 너무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했다. 급격히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도 포착됐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 내 꽃과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금지돼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공원 등에서 식물을 훼손할 경우, 상황에 따라 경범죄처벌법상 자연훼손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다.

이후 허윤진은 위버스 디엠(DM)을 통해서도 "꽃 꺾는 게 불법인 줄 몰랐다. 허윤진 바보야"라고 자책하며 "죄송합니다. 바로잡도록 하겠다"는 말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경솔했다는 지적과, 사과한 만큼 향후 주의하면 된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을 통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의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첫 출격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위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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