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고원희,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장주연 2026. 4. 8. 13:42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8일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 조직위에 따르면 신현준과 고원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되는 제27회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영화 ‘장군의 아들’(1990)로 데뷔한 신현준은 ‘가문의 위’(2005), ‘맨발의 기봉이’(2006), 드라마 ‘천국의 계단’(2003), ‘다리미 패밀리’(2024) 등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해 왔다.
공동 사회자로 나서는 고원희는 영화 ‘죄 많은 소녀’(2018),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개그맨’(2024)을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실력파 배우로,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2021), ‘킹더랜드’(2023), ‘다음생은 없으니까’(202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이 이끄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시작으로, 개막 선언 및 축하 공연,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및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로 이어진다. 개막작으로는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될 예정이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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