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전 군수, 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선출 '5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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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신안군수 후보로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선출돼 '5선'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 중 15개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확정받아 군수직을 상실했던 박 후보는 사면복권으로 피선거권을 회복해 이번 선거에 다시 도전, 최종 후보로 선출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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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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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
| ⓒ 독자 제공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 중 15개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5인 경선으로 치러진 신안군수 예비경선에서는 박 후보가 과반 득표를 넘어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지난해 3월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확정받아 군수직을 상실했던 박 후보는 사면복권으로 피선거권을 회복해 이번 선거에 다시 도전, 최종 후보로 선출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에 따라 신안군수 선거는 박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태성·고봉기·정광호 후보 3명 중 1명, 전 군수인 고길호·최제순 무소속 후보가 본선에서 대결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민선 4·5기(민주당)와 7·8기(무소속) 당선에 이어 '징검다리 5선'에 도전한다.
신안군수 시절 박 후보가 주도한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인 '햇빛·바람연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우수 행정 사례로 언급하는 등 '기본소득'의 실마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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