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미스트롯4' 3억 상금 계획 밝혔다…"파킨슨병 투병 母 빚 갚을 것"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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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3' 우승 상금을 부모님을 위해 쓸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트롯4'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소나는 "'미스트롯4' 결승전 때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그 모습을 보고 기쁘면서도 눈물이 났다. 결승 시작 전에 엄마 전화가 와서, 몸이 많이 힘들다고 하시기에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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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3' 우승 상금을 부모님을 위해 쓸 것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의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이날 '진' 이소나는 "우승자로 이름이 불렸을 때 어땠냐"는 MC 엄지인·박철규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름이 불렸을 때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주저앉아 울었다"고 떠올렸다.
'미스트롯4'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에 이소나는 "많은 분들이 우승보다 상금에 더 관심이 많으시더라"고 웃으면서 "세금을 떼고 입금이 됐다.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걸 처음 봐서, 캡처해서 저장해뒀다. 뿌듯하다"고 얘기했다.
상금은 부모님 빚을 갚고, 망가진 아버지의 자동차를 새로 사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소나는 "'미스트롯4' 결승전 때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그 모습을 보고 기쁘면서도 눈물이 났다. 결승 시작 전에 엄마 전화가 와서, 몸이 많이 힘들다고 하시기에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이소나는 "엄마가 18년 정도 투병을 하셨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말 쯤 부터 아프기 시작하셨는데, 처음엔 중풍인 줄 알았다가 1년 동안 치료를 해도 낫지 않아서 서울의 큰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상금을 받고) 갖고 싶은 것에 대해 엄마는 별 말씀을 안 하시고, 아빠 필요한 것을 사주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또 "아버지는 집배원 근무를 30년 동안 하시다가 엄마 병간호를 위해 명예퇴직을 하셨다. 지금은 다시 생계를 위해 경비 일을 하고 계신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을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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