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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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메디컬 OS(운영체제) 기업 GC메디아이가 자사 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바로바로' 출시는 지난달 'KIMES 2026'에서 제시한 AI 기반 메디컬 OS 전략의 연장선으로 기술 비전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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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메디컬 OS(운영체제) 기업 GC메디아이가 자사 EMR인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바로바로' 출시는 지난달 'KIMES 2026'에서 제시한 AI 기반 메디컬 OS 전략의 연장선으로 기술 비전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기존 병·의원 현장에서는 진료 중 제품 문의나 장애 발생 시 상담 대기로 인해 업무 흐름이 끊기거나, 야간·주말 등 고객센터 운영 공백 시간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바로바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성, 즉시성, 지속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의사랑' 화면 내 버튼을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실행되며, AI가 질문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해결 방법을 바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상담 대기 없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365일 운영을 통해 진료 외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 병·의원의 운영 연속성을 높였다.
GC메디아이는 '바로바로'를 단순 상담 도구가 아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Medical OS 기반으로 보고 있다. 챗봇을 통해 축적되는 질문 데이터는 제품 개선과 AI 모델 정교화에 활용되며, 반복 문의는 AI가 처리하고 상담 인력은 고난도 지원에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예약, 접수, 진료, 청구, 경영 등 복잡한 의료 솔루션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장애 대응에 AI를 적용한 첫 사례로, GC메디아이가 추진하는 AI 로드맵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이번 '바로바로' 출시는 사명 변경 이후 제시한 AI 전략을 실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한 첫 사례"라며 "향후 의료 현장의 다양한 접점에 AI를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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