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과 비교할 정도는 된다" 카스트로프 104km/h 슈퍼골 '쾅'→3월 이달의 골 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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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을 연상하게 만드는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이 3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묀헨글라트바흐도 "카스트로프는 쾰른과의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3-2 리드를 안겨주는 환상적인 장거리 슛을 선보였다"라며 "후반 15분, 카스트로프는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아 안쪽으로 파고든 후 시속 104km의 강력한 슛을 골문 구석 상단에 꽂아 넣었다"라며 카스트로프의 중거리 골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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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을 연상하게 만드는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이 3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는 ARD스포츠쇼 프로그램 3월 이달의 골 후보로 선정됐다. 팬들은 4월 25일까지 카스트로프에게 투표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독일의 ARD스포츠쇼는 1971년부터 매달 가장 멋지고 환상적인 골을 선정해 왔다. 매체는 3월 이달의 골 후보 5개 중 하나로 카스트로프의 퀼른전 중거리 골을 선정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21일 독일 쾰른에 있는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2골 1도움을 기록해 3-3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카스트로프는 킥오프 26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5분 2-2 동점 상황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에서 전진한 뒤 중앙으로 한 번 쳐 슈팅 각을 만든 카스트로프는 강력한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해 반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묀헨글라트바흐도 "카스트로프는 쾰른과의 경기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3-2 리드를 안겨주는 환상적인 장거리 슛을 선보였다"라며 "후반 15분, 카스트로프는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아 안쪽으로 파고든 후 시속 104km의 강력한 슛을 골문 구석 상단에 꽂아 넣었다"라며 카스트로프의 중거리 골에 감탄을 표했다.
심지어 카스트로프는 발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트렸다. 그는 경기 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발목을 삐끗하면서 발에 쥐가 났다. 발바닥에 끔찍한 통증이 느꼈지만 이를 악물고 버텼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마법처럼 골을 넣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일각에선 카스트로프가 이날 터트린 중거리 골을 보고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A매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보이던 원더골을 떠올렸다.
카스트로프도 자신의 환상적인 오른발 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퀼른전을 마치고 3월 A매치 소집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카스트로프는 지난달 25일 영국 현지 훈련에서 퀼른전 중거리 골에 관한 질문에 "손흥민 선수를 저와 비교하기엔 과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번 골은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넣었던 많은 오른발, 왼발 골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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