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04' 백강현, 英옥스퍼드 불합격 후 게임 출시 "집념으로 일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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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IQ) 204의 영재 백강현군(13)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선보였다.
7일 백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첫 번째 전략 퍼즐 RPG(역할수행게임)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해서는 "유저의 논리력과 기억력, 심리 능력을 요구하는 전략 퍼즐 RPG"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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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IQ) 204의 영재 백강현군(13)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선보였다.
7일 백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첫 번째 전략 퍼즐 RPG(역할수행게임)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백군은 "지난 1월 옥스퍼드 합격자 발표 이후 많은 아픔을 겪었다"며 "이를 견뎌내며 지난 몇 달간 밤낮없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해서는 "유저의 논리력과 기억력, 심리 능력을 요구하는 전략 퍼즐 RPG"라고 설명했다. 이어 "1인 개발임에도 대형 게임사에 뒤처지지 않는 방대한 스케일을 담았다"며 "집념 하나로 일궈낸 소중한 첫 작품"이라고 말했다.

백군은 "가끔 근거 없는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이 있지만 제게는 전혀 의미가 없다"며 "모든 악플은 자동 필터링돼 제 눈에 닿지 않는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만 허비될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꿈을 향해 묵묵히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백군은 3세의 나이에 수학과 언어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영재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IQ 검사에서 204를 나타내며 월반을 거듭했고, 2023년 초 서울과학고에 입학했지만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옥스퍼드대학교 입시에 도전했으나 불합격했다. 최근엔 구독자 11만명의 유튜브 채널 '백강현'을 운영하고 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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