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김진태' 이번에는 영동지역 돌며 표밭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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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지역을 찾아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에너지 수급 점검 현장을 찾았습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강릉 보훈회관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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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이
영동 지역을 찾아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만났고
김진태 도지사는 철도 사업 대상지와
에너지 수급 점검 현장을 찾았습니다.
배연환 기자입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강릉 보훈회관을 찾았습니다.
우 후보는 강릉시광복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강원도 차원의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하는 말은 선거용 공약이 아니고요. 진심입니다. 강원도청에서 또 함께 할 일이 뭔지 이런 것들을 면밀하게 잘 살펴서 국가를 위한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렇게 저희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전 삼척을 찾아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사업을 지하화로 추진해
도심을 우회하게 되면
시민들이 철도 소음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후에는 강릉의 한 주유소를 찾아
중동발 경제 위기 속
석유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김진태/강원도지사]
"비상경제 본부를 만들어서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정책자금 같은 것도 좀 풀고 이렇게 하니까 지금 우리 이런 주유소 사장님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거기에 해당이 됩니다."
한편 다음 주쯤에는 김진태 도지사가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돼
우상호 후보와의 표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배연환입니다.(영상취재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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