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드림투어 2차전서 연장 접전 끝에 첫 승 달성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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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050만원)'에서 강지선(30)이 5차 연장 접전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 우승자 윤혜림(29)은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4-69)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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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050만원)’에서 강지선(30)이 5차 연장 접전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지선은 1라운드 4언더파 68타,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를 기록해 황연서(23·리쥬란)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4352야드)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연장전에서 황연서가 더블보기를 기록한 사이 강지선이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시즌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1차전’에서 우승하고 약 9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강지선은 “9년 동안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면서 우승하지 못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우승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김스텔라(28)가 송지윤(20)과 함께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1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강정현(23)이 유아현(19), 김재린(20)과 함께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 우승자 윤혜림(29)은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4-69)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050만 원을 추가한 강지선은 1171만8000원으로 상금순위 8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1113만원을 기록 중인 윤혜림으로 1·2위간 격차가 단 58만8000원에 불과해 앞으로 드림투어 상금왕을 향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군산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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