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익산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독점 생중계…홍석현 캐스터·윤여춘 해설 참여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익산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7일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8일부터 11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익산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과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부(4~6학년)부터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까지 참가해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생중계는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중계로, 일부 종목 중심의 중계를 넘어 육상 전 종목을 포괄하는 종합 대회 중계로 진행된다. SOOP은 경기 송출은 물론, 현장 스토리와 선수들의 서사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육상 종목의 대중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회는 총 4일간 펼쳐지며, 방송 중계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중계는 SOOP 대한육상연맹 공식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중계는 윤여춘 해설위원과 홍석현 캐스터가 책임진다. 그리고 권나현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터로 참여해 선수, 관계자, 관람객 인터뷰를 진행한다.
윤여춘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에게 중요한 겨울 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한육상에서 어떤 새로운 선수들이 등장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육상연맹과의 협업을 통해 육상 종목 중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안정적으로 중계해 육상 팬들이 지속적으로 경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OOP은 올해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주요 대회를 지속해서 중계하고, 중·고등육연맹 대회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는 물론, 생활체육 발전과 유망주 발굴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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