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찾아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인 김경수 "함양 위해 일하게 해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다소 쌀쌀한 기운이 감돌던 7일 오전, 경남 함양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마주앉아 민심을 청취하는 '민생탐방'으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함양 발전 간담회'로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엮어내는 데 집중됐다.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한 정책 행보 시장 탐방 직후, 김 후보의 발걸음은 '함양 발전 간담회'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상두 기자]
|
|
| ▲ 함양 시장상인과의 대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
| ⓒ 최상두 |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마주앉아 민심을 청취하는 '민생탐방'으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함양 발전 간담회'로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엮어내는 데 집중됐다.
|
|
| ▲ 주민과의 대화 김경수 경남 도지사후보 함양시장 방문현장 |
| ⓒ 최상두 |
|
|
| ▲ 좌측부터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 한상현 도의원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민생청취 |
| ⓒ 최상두 |
상인들은 김 후보에게 팍팍한 체감 경기를 가감 없이 호소했다. "손님이 많이 줄었다", "버티기 어렵다"는 씁쓸한 목소리가 이어지며 전통시장의 어려운 현실이 그대로 묻어났다.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한 정책 행보 시장 탐방 직후, 김 후보의 발걸음은 '함양 발전 간담회'로 향했다. 현장의 한숨을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와 한상현 경남도의원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도 참석해 "함양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서필상 후보는 함양을 '상림숲(대관림) 유네스코(UNESCO)' 지정 지역으로 조성하자는 핵심 구상을 제시했다. 지역의 풍부한 산림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방향을 강조한 것이다.
|
|
| ▲ 함양 시장상인과의 대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
| ⓒ 최상두 |
|
|
| ▲ 함양 주민 간담회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
| ⓒ 최상두 |
|
|
| ▲ 함양 주민과의 간담회 경남도지사 후보 |
| ⓒ 최상두 |
다만, 현장 한편에서는 "중요한 것은 선거 이후"라는 뼈있는 목소리도 나왔다. 선거철 정치인의 방문이 단순한 일회성 행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와 과제가 동시에 제기된 셈이다.
"함양을 위해 일하게 해달라"는 말은 결국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현장은 이미 충분히 말하고 있다. 이제 그 약속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볼 차례다.
한편, 7일 현재 6.3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조해진, 진보당 전희영 예비후보가 나선 상태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이 '종신 대통령'? 한국도 이 나라처럼 됐을지 모른다
-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나"... 비누회사 만든 교수의 성공 비결
-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 '내란 정권'에서도 공개했는데...이재명 정부의 의아한 행태
- 보행기에 의지한 스무살 노견, 500m 걷는데 3년 걸렸다
- 개헌 찬성 61%인데... 장동혁은 '홀로' 가나
- 고열 독감 확진에도 출근했다 사망... 사립유치원 왜 이러나
- 무소속 한동훈 vs 청와대 하정우... 부산 북구 '빅매치' 성사?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밤샘 수색에도 못 찾아
- 한번도 가보지 못한, 만발한 '꽃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