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개막…아시아 대회 앞두고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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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 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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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막전은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게임 개발사들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기반 이스포츠 대회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산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난 2025년 출범했다.
진주는 이미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으로 열린 'KEL 슈퍼위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각지에서 약 200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이스포츠 거점 도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리그 개막을 넘어, 아시아 각국이 참여하는 대형 국제대회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경기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국제대회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KEL 개막전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선도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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