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티스트' 헤비, 본격 세계관 확장…얼터너티브 유니버스 프로젝트 공개 

명희숙 기자 2026. 4. 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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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다.

헤비는 지난 6일 오후 6시 얼터너티브 유니버스 프로젝트 'Error'(에러)의 첫 번째 에피소드이자 일본 디지털 싱글 'Allergy'(알레르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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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다.

헤비는 지난 6일 오후 6시 얼터너티브 유니버스 프로젝트 ‘Error’(에러)의 첫 번째 에피소드이자 일본 디지털 싱글 ‘Allergy’(알레르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일본 디지털 싱글 ‘Aller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Allergy’와 수록곡 ‘Little Love’(리틀 러브) 총 2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전체 일본어 가사로 구성돼 글로벌 서브컬처 팬층의 감수성 정조준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헤비(Hebi)는 지난달 27~29일 3일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된 첫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헤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프롬 히어”)에서 얼터너티브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프롤로그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특히, 얼터너티브 유니버스 프로젝트 ‘Error’로 기존의 세계관이 아닌 새로운 세계관 전개에 본격적으로 나선 헤비(Hebi)는 약 6분 분량의 첫 에피소드 영상을 통해 일본어 내레이션을 포함, 초고밀도 아트워크 단편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얼터너티브 유니버스 프로젝트 ‘Error’의 첫 번째 에피소드 ‘Allergy’는 반전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세계관에 대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추측을 낳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음악과 새로운 세계관 안에서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헤비(Hebi)의 첫 번째 시도다.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일본어 오리지널 곡이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앞으로 헤비(Hebi)가 선보일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쓰리와이코프레이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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