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아라지점, '고객중심 영업점' 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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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아라지점(지점장 이지미)은 개점 기념일인 지난 3일 '고객중심 영업점'에 걸맞은 맞춤형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아라지점은 지난 1월 지역 주민들의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를 우선하는 제주은행 최초의 '고객중심 영업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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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아라지점(지점장 이지미)은 개점 기념일인 지난 3일 '고객중심 영업점'에 걸맞은 맞춤형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아라지점은 지난 1월 지역 주민들의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를 우선하는 제주은행 최초의 '고객중심 영업점'으로 지정됐다. 영업점의 실적 부담을 최소화한 대신, 대면 상담의 질을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 등 고객의 안전하게 지키는 데 집중한다는 취지다.
오픈식에는 시각장애인협회와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이 초청돼 금융 장벽을 낮추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아라지점은 객장 내 대기 공간을 고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조성하고,'아라동 어르신 자서전' 전시회도 열었다.
아라지점은 앞으로 이곳에서 어르신과 어린이 등 주민들의 문화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동시에, 금융 권익 보호 교육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은행 업무가 없더라도 도민들이 평소에 부담 없이 방문 할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점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금융 범죄 예방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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