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현장의 기록, 역사가 되다…광화문서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전민규 2026. 4. 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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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이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야외 특설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대상 수상작인 뉴시스 정병혁 기자의 ‘폭설 속 대통령 퇴진 외치는 키세스 시위대’를 비롯해 2025년 한 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국내외 뉴스 현장을 기록한 수상작이 전시됐다. 역대 대상작과 대통령 관람 기록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보도사진은 후대에 전해질 역사의 기록”이라며 “사진기자는 뉴스 현장을 국민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대상 수상자인 뉴시스 정병혁 기자가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대상작 ‘폭설 속 대통령 퇴진 외치는 키세스 시위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우원식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 등 내빈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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