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투혼” 성리 vs “19년 차” 이창민…‘무명전설’ 역대급 보컬 전쟁
이주인 2026. 4. 7. 13:39

‘오디션 7전 8기’ 성리가 그룹 2AM 이창민과 보컬 진검승부를 펼친다.
오는 8일 방송하는 MBN 트롯 서바이벌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의 끝판왕 대결을 앞두고, 이창민과 성리의 숨 막히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온라인 국민 투표 1위’에 빛나는 성리의 무대 일부가 담겨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주 편승엽, 황윤성 등 쟁쟁한 유명 가수들이 연이어 고배를 마신 상황이라, 이번 ‘유명 vs 유명’의 자존심 대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먼저 이창민은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수를 던졌다. 도입부부터 반주 없이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 그는 2AM 메인 보컬다운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탑 프로단을 숨죽이게 했다.

이에 맞서는 성리는 ‘맨발 투혼’을 불사르며 독보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최헌의 ‘카사블랑카’를 선곡한 그는 대형 테이블과 빗소리를 활용한 압도적인 구성으로 곡의 서사를 완성했다.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온 성리가 이번에도 여심을 저격하며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 선후배 출신 간의 매치를 넘어, 서로 다른 결의 ‘감성 보컬’이 부딪히는 자존심 전쟁이 될 전망이다. 성리는 “떨어지기 무서워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했고, 이창민 또한 “엇비슷하면 진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무명전설’ 7회에서는 ‘1대 1 데스매치’의 최종 탈락자와 새로운 톱5를 발표하며 서열 판도를 다시 한번 뒤흔든다.
역대급 보컬 전쟁의 결과가 공개될 ‘무명전설’ 7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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