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범민주 후보 단일화 반드시 필요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진보당, 조국혁신당 등 범민주 진영과의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에 출연해 "혼자 이길 수 있다 하더라도 단일화를 해야 한다"며 "이는 민주도시 울산을 건설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정호의>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호 기자]
|
|
|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은 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진보당, 조국혁신당 등 범민주 진영과의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오마이TV |
김 의원은 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혼자 이길 수 있다 하더라도 단일화를 해야 한다"며 "이는 민주도시 울산을 건설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보당 김종훈 후보 등 동지들과 손잡고 울산에서 '파란 동남풍'을 일으켜 대구와 영남 전체의 선거를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주의 선거'와 '정책 중심'을 울산시장 선거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거대 조직을 동원하거나 네거티브에 집중하는 기존 선거 방식을 거부했다"며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울산 천상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및 대중교통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제안한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함께 수정해가는 과정이 진정한 선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보여준 '통합과 실용'의 길을 울산에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울산의 석유화학 산업 보호를 위해 나프타 등 원자재 수입처를 러시아 등으로 다변화하는 한편, 울산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동북아 에너지 물류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에너지를 대량 비축해 위기 시 일본 등 인근 국가에도 공급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며 "산업용 전기 요금 차등제 도입을 통해 발전소 인근 기업에 혜택을 주는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잡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그는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말싸움이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일갈했다. 특히 그는 박상용 검사의 진술 회유 및 형량 거래 의혹을 "국가 차원의 중대 불법 행위"로 규정했다. 그는 "검사 혼자 무리하게 이런 일을 벌였을 리 없다"며 "윗선의 지시와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을 철저히 밝혀 조직적인 실체를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내란 재판 당시 조직적 기획 의혹이 뭉개졌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는 윤석열 개인의 일탈로 몰아가는 꼬리 자르기를 경계해야 한다"며 "조직적 공모 관계를 찾아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마이TV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이 '종신 대통령'? 한국도 이 나라처럼 됐을지 모른다
-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나"... 비누회사 만든 교수의 성공 비결
-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 '내란 정권'에서도 공개했는데...이재명 정부의 의아한 행태
- 보행기에 의지한 스무살 노견, 500m 걷는데 3년 걸렸다
- 개헌 찬성 61%인데... 장동혁은 '홀로' 가나
- 고열 독감 확진에도 출근했다 사망... 사립유치원 왜 이러나
- '오늘 끝낸다'는 정원오에 박주민·전현희 "결선 만들어 달라"
- [단독] 경찰, "내란 동조" 발언 의혹 김완기 총경 무혐의 처분
- 땅 파고 나온 늑구에 시민들이 남긴 말... 분명 달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