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막전 우승자 고지원, 세계랭킹 20계단 상승 63위

노우래 2026. 4. 7. 1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지원이 세계랭킹 63위에 올랐다.

그는 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58점을 받아 지난주 63위에서 20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13언더파 275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시에나 오픈 우승 포인트 획득
티띠꾼, 코르다, 김효주 톱 3 유지
김세영 10위, 코글린 12위, 유해란 13위

고지원이 세계랭킹 63위에 올랐다.

그는 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58점을 받아 지난주 63위에서 20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13언더파 275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고지원이 더 시에나 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고지원은 1∼4라운드 내내 1위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지난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1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이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 해나 그린(호주), 로티 워드(잉글랜드), 김세영이 톱 10을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유해란 13위, 최혜진 17위, 김아림 27위, 황유민은 33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