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에이징커브 논란' 이제 없던 일→MLS 감탄 연발+이주의 팀 선정…"흥부듀오 절정의 기량" 사무국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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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득점이 터지지 않아 에이징 커브 논란이 일었떤 손흥민(LAFC)이 스스로 이를 이겨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무대를 뒤집어 놓은 손흥민의 충격적인 공격 포인트 양산에 사무국마저 놀랐다.
MLS 사무국이 6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야만적인 경기력으로 올랜도를 무너뜨렸다며 집중조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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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년에 득점이 터지지 않아 에이징 커브 논란이 일었떤 손흥민(LAFC)이 스스로 이를 이겨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무대를 뒤집어 놓은 손흥민의 충격적인 공격 포인트 양산에 사무국마저 놀랐다.
MLS 사무국이 6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야만적인 경기력으로 올랜도를 무너뜨렸다며 집중조명 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시즌 8∼11호 도움을 잇달아 기록하며 LAFC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7분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 침투 후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경기를 출발했다. 이어 전반 20분과 23분, 28분 연달아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에 도움을 주며 도움 해트트릭을 함께 달성했다 .

나아가 손흥민은 전반 39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골까지 도우며 전반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완성했다.
MLS 최단 시간 역대 2위 기록인 19분 32초 만에 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동료와 교체돼 휴식을 부여 받았다.
상대가 동부 14위(1승5패, 승점 3)에 머물러 있는 약체라고 하지만, 올랜도를 상대로 맹공을 펼치면서 손흥민과 동료들은 주목을 받았다.
사무국은 "손흥민이 놀라운 전반 4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부앙가는 4개 중 3골을 마무리 지었다"라며 전반전 활약에 주목했다.
사무국은 "LAFC는 전반 7분 만에 나온 자책골로 뛰쳐나갔다. 그리고 손흥민과 부앙가가 책임졌다. 3번 연속 상황에서 손흥민이 부앙가에게 테이블을 차려줬고, 부앙가는 실수 없이 28분 만에 4-0 리드를 만드는 첫 세 번의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다"라고 설명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사무국을 통해 "쏘니는 우리 선수단에서 정말 놀랍다. 그는 매번 득점할 필요가 없다. 그는 팀을 도와야 하고 그가 이를 해내고 있다. 이를 나는 다르게 보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손흥민은 전반에 나온 우리 5득점에 관여했다. 무얼 더 요구할 수 있을까?"라며 "만약 사람들이 그가 매 경기 5골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망상일 것이다. 쏘니는 많은 것을 해내고 있고 열심히 한다. 그를 온전히 신뢰하고 전반전 활약상은 놀라웠다. 잔인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무국은 손흥민의 전반전 4도움이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2026년에 공식전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사무국은 "정상적인 9번 자리에 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리그 도움 선두를 달리며 올 시즌 득점자보다 도우미로 증명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에 멈추지 않고 MLS 매치데이 6 이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공격진에 동료 부앙가와 함께 웨삼 아부알리(콜럼버스)와 자리를 차지했다.
사무국은 "LAFC 다이나믹 듀오가 올랜도 시티전 6-0 대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전반전 4도움을 기록한 리그 역사상 두 번째 선수가 됐고, 반복적으로 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해트트릭을 달성한 부앙가에게 밥상을 차렸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기량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이번 경기에서 증명한 손흥민은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원정 경기에서 다시 공격 포인트를 양산해 낼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 MLS / L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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