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웃고, 양구에서 꿈꾸다' 2026 행복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10일 개막

김동환 기자 2026. 4. 7.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막을 올린다.

'2026 행복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0일(금) 개막해 12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축구로 웃고, 양구에서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클럽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축구를 통해 성장과 교류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로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막을 올린다. '2026 행복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0일(금) 개막해 12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축구로 웃고, 양구에서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클럽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축구를 통해 성장과 교류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로 기획됐다.

 대회는 학년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1+2학년부 12팀, 3학년부 8팀, 4학년부 12팀, 5+6학년부 8팀 등 총 4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학년별 특성에 맞춰 진행되며, 3,4,5+6학년부는 8대8(전·후반 각 20분), 1+2학년부는 7대7(통합 20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장은 양구종합운동장 C구장과 독수리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함께 키우게 된다.

 특히 이번 축구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SH스포츠에이전시의 문성환 대표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 양구에서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첫 번째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양구군스포츠재단 최길한 팀장은 "전국 단위 유소년 대회를 통해 양구군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시상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쟁을 넘어 축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양구군, 양구군스포츠재단,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라이크더모스트, 링티, 백세식품, 풋볼리스트, 하이솔, AIRDOME_SH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