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마스터스 개막…매킬로이 vs 셰플러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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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이저 대회인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그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하던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김시우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다가 지난해엔 나서지 못했고, 올해 2년 만에 복귀한다.
2021년 공동 12위가 마스터스 개인 최고 성적인 그는 이번 대회 직전 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을 공동 10위로 마치며 샷 감각 조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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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2022·2024년 이어 3승째 도전
상승세 김시우, 2020년 2위 임성재 등판
첫 메이저 대회인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올해로 90회째다.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펼쳐진다.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매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91명이 참가해 '그린 재킷'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 총상금 규모는 대회 기간 확정된다. 지난해 총상금은 2100만달러(약 317억원)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최대 관심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2연패 달성 여부다. 그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하던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남자 골프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2년 만의 마스터스 정상 탈환을 노린다. 지난 시즌 6승을 쓸어 담으며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던 셰플러는 올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으로 통산 20승을 달성했으나 이후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태어난 둘째 아들 '레미'와 함께 오거스타로 향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임성재가 도전장을 낸다. 김시우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다가 지난해엔 나서지 못했고, 올해 2년 만에 복귀한다. 2021년 공동 12위가 마스터스 개인 최고 성적인 그는 이번 대회 직전 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을 공동 10위로 마치며 샷 감각 조율을 마쳤다.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지난달 시즌을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올해 7년 연속 꿈의 무대에 등판한다. 그는 마스터스에서 강했다. 2020년 공동 2위, 2022년 공동 8위, 지난해 공동 5위에 올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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