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후보 "고양공공은행 설립으로 지역경제 살려야"

김재환 2026. 4. 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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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후보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경제자유구역정책을 비판하고 지역순환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경제정책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지역순환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 고양공공은행 설립 ▲ 지역재투자조례 제정으로 분배대전환의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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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기자]

 정책발표하는 송영주 후보
ⓒ 김재환
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후보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경제자유구역정책을 비판하고 지역순환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경제정책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고양에서 일하고, 돈을 벌고, 소비하고, 그 이익이 다시 고양에 투자되는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지역순환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 고양공공은행 설립 ▲ 지역재투자조례 제정으로 분배대전환의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고양공공은행 설립으로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이 저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게 하고, 공공사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금융안전망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재투자 조례를 제정으로 고양에서 발생한 수익이 고양의 골목상권, 노동자, 지역기업에 다시 투자되어 경제를 살리겠다고 설명했다.

지역화폐 고양페이 인센티브가 4년 동안 타 시군에 비해 낮았던 점을 비판하며 인센티브 확대와, 진보당 가계부채119 상담센터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채무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가계부채 상담센터를 통해 서민살리는 생활경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며칠 전 고양빛의연대와 <고양신문>이 공동주최한 고양시장 대담회에서 비전발표와 지역 현안(경마장 이전 반대, 산황산 골프장 전면 재검토)에 대한 입장을 유권자 앞에 발표한 이후 경제, 노동, 일자리, 청년, 기후의 정책을 릴레이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책발표하는 송영주 후보
ⓒ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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