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는 특별해" 벨트란의 15번, 구단 역사상 9번째 선수 영구결번
배중현 2026. 4. 7. 07:40
![<yonhap photo-0454="">뉴욕 메츠의 레전드로 인정받은 카를로스 벨트란. [AP=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lgansports/20260407074027155ehiz.jpg)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 벨트란(49)의 등번호 15번을 영구결번시키고, 그를 9월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 전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라며 '벨트란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9번째로 등번호가 영구결번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 메츠는 현재 역대 선수 중 톰 시버(41번) 마이크 피아자(31번) 제리 쿠스만(36번) 키스 에르난데스(17번) 윌리 메이스(24번) 드와이트 구든(16번) 대릴 스트로베리(18번) 데이비드 라이트(5)의 등번호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상태다.
1998년 빅리그에 데뷔한 벨트란은 통산(20년) 2586경기에 출전, 타율 0.279(2725안타) 435홈런 1587타점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중 메츠에서는 7시즌을 뛰며 타율 0.280(878안타) 149홈런 559타점을 마크했다. 지난 1월 4수 끝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상황. 메츠 구단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으며 겹경사를 누렸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벨트란은 파워와 스피드, 엘리트급 수비력을 겸비한 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형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다. 벨트란은 "최고의 영광이며 진심으로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메츠는 내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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