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G 중 640G 출전한 '강철맨' 소토, 결국 IL행…쓰러진 '1조 사나이'
배중현 2026. 4. 7. 07:17
![<yonhap photo-2772="">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안 소토. [AP=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lgansports/20260407071727492lnun.jpg)
'강철맨' 후안 소토(28·뉴욕 메츠)가 결국 부상자 명단을 피하지 못했다.
메츠 구단은 7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를 이유로 소토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밝혔다. 소토는 지난 4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주루 중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소토는 2~3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소토의 IL 등재는 2019년 허리 경련, 2020년 코로나19 관련, 2021년 왼쪽 어깨 부상 이후 처음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020년 이후 소토는 리그에서 가장 건강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는 총 658경기 중 640경기에 출전했다'며 '이 기간 소토보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피트 알론소(볼티모어 오리올스) 프란시스코 린도어(메츠)뿐'이라고 조명했다.

소토는 2024년 12월 15년, 총액 7억6500만 달러(1조1540억원)에 메츠와 계약한 슈퍼스타다. 올 시즌 첫 8경기에서 타율 0.355(31타수 11안타)로 고감도 타격감을 자랑했으나 예상 밖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소토의 통산 9년 빅리그 성적은 타율 0.282 245홈런 702타점. 메츠는 소토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를 콜업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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