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경쟁자, 아직도 뛰어?…'11-0 대승 화제' 조기축구팀 입단→"맨유 레전드 영입 대성공" 英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을 펼쳤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새로운 팀에 입단했다.
발렌시아가 새 둥지를 튼 곳은 잉글랜드의 조기축구 리그인 비리그(Non-League)의 위튼쇼FC다.
구단은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자인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위튼쇼에 입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자 우승자는 이제 우리 팀의 뱃지를 달고 뛴다. 구단에 온 것을 환영한다 안토니오!"라며 발렌시아의 입단을 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과 포지션 경쟁을 펼쳤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새로운 팀에 입단했다.
발렌시아가 새 둥지를 튼 곳은 잉글랜드의 조기축구 리그인 비리그(Non-League)의 위튼쇼FC다. 위튼쇼는 스티븐 아일랜드, 대니 드링크워터, 파피스 시세, 대니 심슨, 줄리언 레스콧 등 이전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챙겨봤던 팬들이라면 익숙한 이름들이 발을 맞추고 있어 화제가 됐던 팀이기도 하다.
위튼쇼는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발렌시아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은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자인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위튼쇼에 입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자 우승자는 이제 우리 팀의 뱃지를 달고 뛴다. 구단에 온 것을 환영한다 안토니오!"라며 발렌시아의 입단을 반겼다.
이미 다수의 전직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보유해 선데이 리그의 '갈락티코'를 구축한 것이나 다름없었던 위튼쇼는 발렌시아 영입으로 스쿼드를 더욱 강화했다. 발렌시아는 이미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조기축구 리그에서는 전성기 시절의 모하메드 살라와 같은 수준의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튼쇼는 이미 선데이 리그를 그야말로 폭격 중이다.
"위튼쇼가 맨유 레전드를 영입하며 또다시 대성공을 거뒀다"고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위튼쇼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수차례 대승을 거두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는데, 특히 시세가 6골을 넣은 사우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1-0으로 대승을 거둔 것이 화제의 중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위튼쇼는 은퇴한 선수들이 친목 도모를 위해 만든 팀이다. 언급된 선수들 외에도 라벨 모리슨, 대니 웨버, 메이너 피게로아, 에밀 헤스키, 조지 보이드 등 전직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이 현재 주말마다 공을 차기 위해 위튼쇼라는 이름 아래 모이고 있다.
지난 2021년 케레타로FC에서의 경력을 끝으로 프로 커리어를 마친 발렌시아 역시 은퇴 후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있다가 위튼쇼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던 시절 박지성과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펼쳤던 선수다.

에콰도르 출신인 그는 엘 나시오날을 거쳐 비야레알에서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고, 위건 애슬레틱으로 이적한 이후 알렉스 퍼거슨 경의 눈에 들어 2009년 맨유에 입단했다. 발렌시아의 이적으로 맨유 내부에서는 박지성과 발렌시아, 그리고 루이스 나니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맨유 입단 직후부터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발렌시아는 나이가 든 이후에도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등 자신만의 생존법을 찾아 맨유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전성기 시절 경쟁자들이 모두 떠난 뒤에도 맨유에 남은 그는 맨유에서만 339경기를 소화하며 25골 58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1회 등은 그가 맨유에서 남긴 업적이다.
사진=위튼쇼FC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수한, 대만 흔든 S라인 비주얼…핏 드러난 순간 '초토화'
- 하지원 치어리더, 몸매 다 보이는 밀착 응원복…현장 초토화
- 'E컵 치어리더' 김현영, 시스루 입고 폭주…과감 퍼포먼스에 남심 '흔들'
- '전직 치어리더' 김차윤, 미스맥심 도전…귀여움 벗고 파격 화보
- '맥심 세계 2위' 김우현, 언더붑 시선 강탈…과감하게 드러냈다
- "젊은 나이에"·"어쩌다가"...윤미래, 뒤늦은 비보 속 추모 행렬
- 모텔사장 아내, 8차례 시험관 시술 중 피임약 복용…불륜남 후보만 5명 (영업비밀)
- "이재용복, 삼성으로 찍었지"…필릭스, '돈 들어오는 사진' 비하인드 공개 [엑's 이슈]
- 시험관 주사에 만신창이…"매일이 공포"·"각막 손상" ★들의 2세 위한 사투 [엑's 이슈]
- "제 2의 이승기 막겠다" 큰소리 뻥뻥…2년 만에 '뒤통수' 친 빅플래닛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