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앞둔 김시우, 텍사스 오픈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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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직전에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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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직전에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영국)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 이은 시즌 네 번째 ‘톱10’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J J 스펀(미국)이 차지했다.
한편 마스터스 개막까지는 아직 나흘이 남았지만 개최지인 오거스타 내셔널GC에 가까워질수록 암표상들의 깃발이 펄럭이는 등 벌써부터 마스터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주최 측이 암표 거래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골프장 입구 앞까지 암표상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본경기뿐만 아니라 월요일 연습 라운드 입장권부터 암표가 거래된다. 지난해 연습 라운드 암표는 정상 판매가보다 10배 많은 평균 1000달러(15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본경기 입장권 암표는 2000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이날 비가 계속 내렸음에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에 열중인 선수들의 모습에서도 마스터스의 열기가 느껴졌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선수는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영국)였다. 그는 굵은 빗줄기를 맞아 가면서도 퍼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올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PGA투어 통산 13승을 거둔 로즈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연장 승부 끝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에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을 위해 자신의 약점인 퍼팅 보완에 나선 것이다.
오거스타=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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