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0 김시우, 세계랭킹 30위→28위

노우래 2026. 4. 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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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세계랭킹 28위로 올라섰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9066점을 받아 지난주 30위에서 2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김시우는 다음 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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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로 텍사스 오픈 10위 랭킹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통산 3승 스펀 5위 도약, 임성재 71위

김시우가 세계랭킹 28위로 올라섰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9066점을 받아 지난주 30위에서 2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김시우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톱 10에 진입해 세계랭킹 28위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김시우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 이후 두 달 만에 PGA 투어에서 10위 이내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다음 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한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톱 3를 유지했다.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작년 6월 메이저 대회 US오픈 이후 통산 3승을 수확한 J.J. 스펀(미국)은 지난주 13위에서 5위로 8계단이나 점프했다. 한국은 임성재 71위, 김주형 131위, 김성현 132위, 안병훈이 136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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