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감독 “이규태, 가진 게 많은 선수…최종전 잘 준비하겠다” [IS 승장]
김희웅 2026. 4. 6. 22:02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이 이규태에게 엄지를 세웠다.
삼성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93-75로 이겼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수비적인 부분에서 완벽하게 이행해 줬다. 칭찬할 선수가 너무 많다”며 “(이)원석이를 언급하고 싶다. 자밀 워니를 1대1로 수비한 게 돋보였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은 이관희와 이규태가 나란히 3점 5개를 포함해 21점씩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효범 감독은 이규태에 관해 “가진 게 많은 선수다. 그걸 알게끔 잘 육성하고 훈련시키는 게 중요하다. 누구(다른 팀 특정 선수)처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미래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근휘의 활약과 이관희가 막판 휴식을 취한 게 호재다. 삼성은 오는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붙는데, 이 경기에서 이겨야 꼴찌 탈출에 성공한다.
김효범 감독은 “리바운드나 턴오버 등 안일한 플레이 때문에 꼴찌를 하는 것 같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는데 자멸하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감을 갖고 슛, 패스 등 간단하게 플레이를 해야 한다. 한국가스공사가 워낙 수비력이 좋은데, 마지막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실=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클라이맥스’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 소감 “우리 잘 어울리더라” [인터뷰②] - 일간
- 사유리 아들, 점점 엄마 닮아가 ‘모전자전’ DNA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IS하이컷] ‘치과의사♥’ 서민정, 변함없는 동안 미모…”딸 기다리며 셀카” - 일간스포츠
- 정준하,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재석이 힘든 시기 있었다” (조동아리) - 일간스포츠
- BJ 범프리카, 술 먹방 중 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 “역겨워 못 보겠다” 비난 [왓IS] - 일간스포츠
- ‘지정석 부부’ 아내 “남편, 죽은 친구 아내와 바람나” 충격 (결혼지옥) - 일간스포츠
- 이종석 눈 감아… 아이유, 변우석과 美친 얼굴 합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왓IS] 이승기도 태민 이어 이탈?…빅플래닛에서 또 - 일간스포츠
- 슈퍼주니어 콘서트서 관객 3명 낙상사고… SM엔터 “깊은 사과” [전문] - 일간스포츠
- [IS포커스] 침묵 깬 탑, 빅뱅 품고도 선 그었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