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결선 진출

이재환 2026. 4. 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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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결선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데일리민주' 방송을 통해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소 위원장은 "결선 진출자는 기호 1번 박수현 후보와 기호 3번 양승조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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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중앙당 선관위원장 "과반 득표자 없어 결선 투표"... 13~15일 투표 거쳐 최종 후보 확정

[이재환 기자]

 왼쪽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른쪽은 양승조 전 충남지사
ⓒ 박수현/양승조 캠프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결선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데일리민주' 방송을 통해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소 위원장은 "결선 진출자는 기호 1번 박수현 후보와 기호 3번 양승조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소 위원장은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당규 제10호 제4조의 3 결선투표 2항에 의거해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한 경우 최종 후보자로 확정된다"라며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해 후보자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두 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양승조 전 지사와 박수현 의원의 충남지사 결선 투표는 13일부터 15일까지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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