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대학국제화 부문 3년 연속 1위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THE 2026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국제화 부문(Internationalization of universities)에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2024년과 2025년 UNIVERSITY COLLEGE 부문 수상에 이어, 2026년 대학국제화 부문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대학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교육·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된다.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학교의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 수요 기반 온디맨드 교육과정과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계·학계·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문제 해결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수도권 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2017~2022년, 졸업생 2,000명 이상 / 2024~2025년, 1,000명 이상)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8,400여 개 산학협력 기업,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2024년 기준 연간 26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생 1인당 평균 438만 9천 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장학 수혜율은 90.1%에 달하며, 기숙사·통학버스·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혁신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끄러우니 박수 그만 쳐라” 유엔에 딱 걸린 尹 박수부대 | 중앙일보
- “삼성·SK하닉 왕좌 흔들린다” 中서 포착된 ‘HBM 게임체인저’ | 중앙일보
- 응암 5% 오를때 13% 뛰었다…‘입지 최고’ 15억 이하 아파트 | 중앙일보
- '29금 영화' 따라하며 아내와 성관계…그 남편 법정 선 이유 | 중앙일보
- 배우 오연수 또 일냈다…“나라에서 주는 상 두번째 받아” 무슨 일 | 중앙일보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그 뒤에도 춤추며 날 놀려” | 중앙일보
- 서유리 “스토킹 피해자가 피의자 됐다” 억울함 토로…무슨 일 | 중앙일보
- 김 대리 사라지는 대기업, 퇴직한 김 부장 다시 부른다 | 중앙일보
- “같이 죽고 싶더라”…그래도 번개탄 공장 문 못 닫는 사연 | 중앙일보
- 외도로 아이 방임한 엄마에 되레 친권…‘아동탈취’ 논란, 무슨일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