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막판 드라이브'…'명픽' 한준호의 묘수는?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한준호 의원이 7일 본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한의원은 지난달 22일 예비경선 뒤 추미애 의원, 김동연 현 경기지사(이상 기호순)와 3파전을 벌여왔다. 당원 투표 100%로 진행됐던 예비경선과 달리,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절반씩 합산하는 본경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오는 15~17일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한 의원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이다. 이번 경선에서 “대통령과 가장 긴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란 점을 강조해 왔다. 이날 토크쇼에서도 과거 대통령과의 소통 경험과 현재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이 대통령의 과거 사진 등을 선거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고 한 정청래 대표에 대해 “청와대 메시지에 맞춰 여당의 할 일을 찾아야지, 지역이나 다니실 때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던 이유도 밝힐 예정이다.
이 밖에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 유시민 작가의 ABC론, 김어준 유튜브의 공소취소 거래설 등 정치 현안에 대한 한 의원의 생각도 들을 수 있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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