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 앞두고 ‘더 시티’도 활기 …서울 도심 들썩 [쿠키포토]

남동균 2026. 4. 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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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막을 내렸지만, 오는 주말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도심의 열기는 6일 현재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체험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통해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서울 주요 거점을 BTS 콘텐츠로 잇는 이 프로젝트는 공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용산역 광장에는 콘서트를 앞둔 국내외 팬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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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러브쿼터’ 프로그램을 찾은 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막을 내렸지만, 오는 주말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 도심의 열기는 6일 현재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국내외 팬들이 잇따라 몰려들며 도심 곳곳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체험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통해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서울 주요 거점을 BTS 콘텐츠로 잇는 이 프로젝트는 공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6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러브쿼터’ 프로그램을 찾은 해외 팬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DDP 아미마당’을 찾은 해외 팬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6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DDP 아미마당’을 찾은 해외 팬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은 오는 12일까지 ‘DDP 아미마당’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팬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청계천과 용산역 일대에서는 19일까지 ‘러브쿼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용산역 광장에는 콘서트를 앞둔 국내외 팬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날 용산역 광장을 찾은 미국인 리사(45) 씨는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행사가 다양해 콘서트 전부터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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