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다큐 3일' 내레이션 맡는다…"유열→강승화 예정"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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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이 특별한 내레이터와 함께 돌아온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2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터로는 가수 유열, 배우 박보검, 아나운서 강승화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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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예은 기자) '다큐 3일'이 특별한 내레이터와 함께 돌아온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2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조나은 PD, 이이백 PD와 VJ 이지원이 참석했다.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터로는 가수 유열, 배우 박보검, 아나운서 강승화가 예정돼 있다. 이이백 PD는 "1부 내레이션은 유열 선배님이 맡아줬다. 극비 사항은 아니다. '다큐 3일'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고 있는 목소리이기도 하고 청춘 이야기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유열 선배님도 저희 프로그램을 애정해서 토요일에 믹싱을 했는데 떡도 사오고 그랬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나은 PD는 "아이템과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분께 요청을 드린다. 기꺼이 따뜻한 마음으로 많이 해주고, 1편은 상징적인 주차이니까 유열 선생님이 해줬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 2편은 진해 해군 편인데 군악대 출신인 배우 박보검 씨가 맡아줬다. 3편은 영남 산불 관련해서 하는데 강승화 아나운서가 준비돼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2년 막을 내렸던 '다큐멘터리 3일'은 4년 만에 부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을 재개한다.
사진 = K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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