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4년만에 부활…"안동역 편 없었어도 돌아왔을 것" [엑's 현장]

김예은 기자 2026. 4. 6.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큐 3일'이 돌아온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2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2022년 막을 내렸던 '다큐멘터리 3일'은 4년 만에 부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을 재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김예은 기자) '다큐 3일'이 돌아온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2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조나은 PD, 이이백 PD와 VJ 이지원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막을 내렸던 '다큐멘터리 3일'은 4년 만에 부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종영 후였던 지난해에는 '안동역' 편의 연장선으로 특별판 '어바웃 타임'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은 바. 그로부터 약 1년 후 다시 정규 편성이 된 상태다. 

이와 관련 이지원은 "안동역이 없었어도 돌아오지 않았을까. 화려하지 않은 것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돌아올 거였고, (안동역 편이) 약간의 촉매제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나은 PD는 "회사가 비용을 생각하는 회사다. 공익적이어야 하는데 적자도 내면 안 되기 때문에 폐지가 됐다"고 종영 배경을 짚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소구는 있었던 것 같고, 여기 이지원 감독님의 포스팅이 작은 만남을 시작하게 됐고 회사 내부에서도 그런 분위기 덕에 해볼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 것들이 좀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을 재개한다. 

사진 = K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