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또 신기록…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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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팝 앨범이 이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리랑'은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도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3개 부문 1위를 2주 연속 유지했다.
호주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 독일과 프랑스에선 2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선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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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팝 사상 최초다.
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카녜이 웨스트(Ye)의 신보 ‘불리(BULLY)’와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하데스(HADES)’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정상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K팝 앨범이 이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도 이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했으나 이는 비연속 기록이었다.
이번 주 ‘아리랑’은 총 18만7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순수 앨범 판매량이 11만4000장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스트리밍을 환산한 SEA는 6만5000장, 다운로드를 환산한 TEA는 8000장으로 집계됐다.
‘아리랑’은 발매 첫 주 64만1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2014년 12월 빌보드가 유닛 집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앨범 기준 주간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아리랑’은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도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3개 부문 1위를 2주 연속 유지했다. 호주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 독일과 프랑스에선 2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선 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던 타이틀곡 ‘스윔(SWIM)’이 6일 발표되는 차트에서도 정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다연 기자 id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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