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공동 13위…코르다 3연속 준우승

노우래 2026. 4. 6.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최근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람코 챔피언십 FR 이븐파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실패
코글린 우승, 매과이어 2위, 윤이나 17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는 최근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가 아람코 챔피언십 4라운드 2번 홀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로런 코글린(미국)이 이븐파 72타를 쳐 5타 차 대승(7언더파 281타)을 거뒀다. 나흘 동안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2024년 8월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 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우승 상금은 60만달러(약 9억원)다.

넬리 코르다(미국)는 3타를 잃고 공동 2위(2언더파 268타)다. 그는 최근 3개 대회 준우승에 만족했다. 로레나 매과이어(아일랜드) 공동 2위, 야마시타 미유 4위(1언더파 287타), 이와이 아키에(이상 일본)가 공동 5위(이븐파 288타)를 차지했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공동 11위(3오버파 291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윤이나, 신지은은 공동 17위(6오버파 294타)에 올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